9월 15일 새벽, 인기 남성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중국 북경에서 진행된'슈퍼맨이 돌아왔다'녹화에서 이휘재, 고지용을 합류, 엑시디로 변신했다.인기 남성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15일 아침 녹화를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해 이휘재, 고지용 등에 합류해 베이비대부로 변신한다.프로그램의 필요에 따라 제작진은 일찍부터 김포공항에 나와 녹화를 진행하였다. 민호는 아이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았다. 촬영이 끝나고 입문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민호는 쪼그리고 앉아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다.알아본데 따르면이 프로그램은 앞으로 며칠내에 북경, 백두산등지에 가서 촬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