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손님들도 따로 만난다

핵심 팁:양쯔만보 보도에 따르면, 성당위서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뤄즈쥔 (罗志軍)과 성당위 부서기, 성장이 3월 31일 오후 난징에서 각각 최진 (崔俊) 의장을 회견했다. 양쯔만보 보도에 따르면, 성당위서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뤄즈쥔 (罗志軍)은,리쉐융 성위 부서기 (성장)는 3월 31일 오후 난징에서 최진호 의장이 이끄는 전북도의회 대표단을 각각 만났다.

뤄즈쥔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강소성과 전라북도가 정식으로 우호관계를 맺은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지난 20년간 쌍방은 줄곧 여러 령역에서의 우호 교류와 협력을 적극 발전시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최근 몇 년 동안 중한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여 두 성 (省)과도 (道) 가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데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였다.현재 세계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장쑤와 한국의 수출입 무역은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강소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전북도의회와 공동으로 노력하여 두 성도가 기존의 양호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위층 왕래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무역, 문화, 교육, 환경보호 등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여 양국과 두 성도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희망합니다.

리학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강소성과 전북도는 우호성도를 맺은 이래 쌍방의 래왕이 빈번하고 협력성과가 풍성하다.쌍방이 전면적인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기를 바란다.강소성 정부는 예전과 변함없이 한국기업을 포함한 외국투자기업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적재산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국제무역규칙을 준수하고 공평한 경쟁환경을 마련하여 쌍방의 협력이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다.

최진호는 뤄즈쥔 (罗志軍)과 리쉐융 (李學勇)의 따뜻한 접대에 감사를 표했다.그는"그동안 전북도의회와 강소성 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는 양 도의 우호교류와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면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우리는 이번 강소방문을 통하여 강소성의 력사와 문화를 더 많이 료해하고 두 성도가 미래를 향해 협력을 확대하는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장웨이궈 상무부주임, 자오펑 부주임, 뤼전린 비서장, 장징화 성정부 비서장이 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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