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마녀 2'는 비밀의 실험실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계로 떠난'소녀'와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뭉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액션물이다.
마녀 2여주인공에는 신인배우 신시아가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됐다. 박은빈 · 진구 · 성유빈 · 서은수가 캐스팅됐고 김다미 · 이종석이 특별 출연했다.
오래 기다렸다..드디어. 오늘 (12일) 티저가 공개됩니다!마녀 김다미는"오랜만에"라는 인사로'마녀'시리즈의 컴백을 알렸다.
비밀 실험실에서 혼자 살고 첫걸음을 내딛는 소녀 (신시아)에서 백 박사 (Zhao Min Xiu)과 장 (이종석 분), 조현 (Xu Enxiu)을 시작으로 소녀에게 손을 뻗치고 있는 경희 (PiaoEnBin)과이들을 바라보던 장남 (진구), 그리고 소녀의 뒤에서 쫓 의문들이다.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캐릭터들이 차례대로 등장해 이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데, 특히 그녀는이 프로젝트의 기준이 되는 아이"라고 말하며 신비로운 새 마녀의 강력한 존재감을 암시했다.
예고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스케일이 실감난다 드디어 개봉이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금 메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 겨 매우 기대 희망 새로 운 마녀, 김 메에서 새로 운 마녀 위험에 직면 했을 때, 선배 로서 갑자기 등장, 정말 오래기다렸 기대 오랜 만에 돌아 온 이종석 예고편 새로 운 느낌을 가 져다 줄 수 있어, 이렇게 멋있고,나는 꼭 보러 극장에, 내 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생 겨 났 잖아 이종 석의 목소리 굉장 한 반응을 보였다.
'마녀 2'는 박훈정 감독과'마녀 데뷔작:탄생'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만나 6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