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외신들에 따르면, 보이그룹 세븐틴은 오는 11월 11인조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27일 오전 한국
/9월 27일 외신들에 따르면, 보이그룹 세븐틴은 오는 11월 11인조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27일 오전 미디어측은 세븐틴이 오는 11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세븐틴으로서는 오랜만에 콘서트를 갖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현재 소속사와 그룹 멤버들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공연을 논의하고 있는 점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이번 무대가 오프라인 공연이라면 엄청난 기대와 열기는 예상된다.이번 공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면 이들은 2019년 8월 월드투어 서울 공연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0월'attacca'를 발매할 예정이다. 9번째 미니앨범으로 아름다운 음악들을 많이 담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1월 열리는 콘서트는 12월까지 중국 활동에 집중한 the8 (the8)과 jun (jun)을 제외한 11인조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