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동방신기는 서울역에 이어 도쿄 기자회견도 마쳤다.공식 활동을 선포하기 위해, 아시아 3
동방신기.2년 만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동방신기는 서울역에 이어 도쿄 기자회견도 마쳤다.공식 활동 전개를 선언하기 위한 아시아 3개 도시 투어 기자회견을 가진 동방신기는 21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롯폰기 신도시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특히이 기자회견에는 후지 tv, 니혼 tv, nhk, tbs 등 주요 방송사는 물론 요미우리, 산케이신문, 닛칸스포츠 등 현지 60여 개 매체, 1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여해 뜨거운 취재 경쟁을 시작하며 동방신기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한편 동방신기는 22일 오후 7시 홍콩 홀리활광장에서 아시아 투어 마지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