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스틸컷을 공개한 여진구 공승연의 그윽한 눈빛

6일 tvn 새 드라마'서클:연결된 두 세상'(극본 김이경, 연출 김원석) 여진구와 공승연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여진구와 공승연은 극중에서 2017년부터 출연한다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6일 tvn 새 드라마'서클:연결된 두 세상'(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의 여진구와 공승연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여진구와 공승연은 극 중에서 2017년 현재를 배경으로 미지의 존재가 일으킨 사건을 조사하는 part1:베타 프로젝트에 출연한다.먼저 여진구는 극 중 대학 재학 중 일어난 형의 의문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도 연루되는 대학생 김우진 역을 맡았다.공개된 스틸 사진 속 여진구는 특유의 그윽한 눈빛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공승연은 극중 공대 여신으로 불리는 여대생 한정연으로 등장, 대학 친구의 자살 사건이 터지자 여진구와 함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공개된 스틸 속 공승연은 발랄한 여대생 이미지부터 신비로운 이미지까지 소화해 눈길을 끈다.과연 사건의 진상은 어떨지, 여진구와 공승연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서클:연결된 두 세상'은'그녀는 내 거짓말을 사랑했다'후속으로 오는 5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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