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월 4일발 한국련합통신: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4일 청와대에서 방문온 유엔교육과학 문화기구 (unesco) 사무총장 이레나를 회견했다.보 커 바, 박 대표는 한국 김장을 담그는 문화 등재 매우 반가 운 일에 대한 희망도 유네스코 한국 풍물 놀이 (한국 전통 집단 가무), 제주 해녀, 이산가족을 찾는 관련 기록, 남한산성, 비무장지대 (dmz)에서 세계 평화 공원 등 더 많은 관심을 부여하다.
박 대표는 또"한국은 유네스코의 많은 도움을 받았고, 유네스코의 협력 파트너로서 다양한 경험을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또 교육은 최고의 복지이자 최고의 발전 전략이며 한국은 유엔의 세계 1 교육 이니셔티브 (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의 지원국이 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코바 장관은"한국은 전쟁과 빈곤을 딛고 성공한 훌륭한 사례"라며"한국은 뛰어난 소프트 파워를 갖고 있어 세계 평화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다"고 말했다.유네스코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유네스코는 2015년 한국에서 개최될 세계 물 포럼과 세계 교육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다)
4일, 한국 대통령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방문온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레나를 회견했다.보코바 (왼쪽).(한국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