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2'에서 추자현이 가정선생님으로 변신해 우효광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에게 선생님으로 변신해 한국어를 가르치는 모습이 예고됐다.용돈을 늘리기 위해 한편 18일 방송된 sbs'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예고에서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에게 선생님으로 변신해 말을 가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용돈을 벌기 위해 우효광은 위대한 도전에 나섰다.추자현은 효광의 한국어 실력을 돕기 위해 선생님으로 변신해 놀이 형식의 한국어 수업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게임에 앞서 효광이 책상, 의자, 휴지, 물, 술 다섯 단어를 외우지 못하면 손목을 치는 벌칙을 정했다.이를 위해 우효광은 열심히 단어공부를 했지만 여전히 휴지의 단어에서 곤두박질을하고 헤어나지 못했다.과연 우효광의 용돈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그 해답은 21일 밤 공개된다.
한편 sbs는 내일 (19일) 효광추자현 부부 특집을 오후 6시 10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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