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우 안재현이 제7회 마카오 국제 tv 페스티벌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올해 방영된 tvn tv 드라마'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안재현이 합류했다
배우 안재현이 제7회 마카오 국제 tv 축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안재현은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밉지 않은 재벌 3세 바람둥이 강현민 역을 맡아 연기력 호평을 받았다. 안재현의 발견이라는 호평도 받았다.극중 안재현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심은 물론 중화권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한편, 안재현 등이 출연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신서유기 3'는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