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지난 22일 정규 7 집 앨범'돈 콜 미 (don't call me)'를 발매한 가운데 25일 자신의 ig 타임 다이내믹에서 새 앨범 수록곡'카인 (kind)'을 듣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25일 자신의 ig 타임 다이제스트에서 자신의 정규 7 집 앨범'돈 콜 미 (don't call me)'를 발매했다. 아이유는 지난 25일 자신의 ig 타임 다이제스트에서 새 앨범 수록곡'카인 (kind)'을 듣고 있는 사진을 공유하며"100점짜리 emo 이미지"를 공개했다.
당시이 노래는 100위 밖에 머물렀으나 아이유의 차트 공유 후 급상승한 바 있다.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는 45위, 또 다른 음원사이트 벅스에서는 26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바이브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보통 한 가수의 팬이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한 앨범의 히트곡만 들었을 뿐 앨범 전체를다 듣는 경우는 드물 정도인데 아이유는 듣고도 칭찬해주고 홍보까지 해주시니 정말 신경 쓰이는군요
아이유가 추천곡을 발표해 인기를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이유는 지난해'시간제동적'에서 오마이걸의'돌핀'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후이 곡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큰 히트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ig를 통해 현고의 앨범을 추천하고 그들의 팬을 자처하기도 했다.현고는 당시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다. 아이유가 추천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아이유와 듀엣으로 부른'사랑이 못돼'뮤직비디오도 독특한 화풍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