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유재석 (유재석)은 정규 시즌이 끝나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한다. 아들 지호 (지호)와 시간만 있으면 더 많이 보내겠다고 말했다.최근 kbs, mbc 가 파업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 mc"유재석의일이풀타임이되는그는가족을함께하지못한아쉬움을많이전했다. 또시간만있으면아들지호를많이함께하고싶다.최근 kbs · mbc의 파업사태로 많은 프로그램이 녹화를 중단하면서 때마침 아들 운동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마치'런닝맨'녹화를 하는 것 같은 캐주얼 차림으로 아들의 운동회에 나타났다.사석에서 하는 모습은 방송에서와 똑같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다른 아버지들과 각종 행사에 참여했는데 함께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사진만 봐도 현장에서 그의 친화력을 느낄수 있었다.
유재석은 지난 2010년 부인 나경은씨와 득남했다. 하지만 아들에 대한 개인적인 얘기는 거의 하지 않는 등 가족에 대해 매우 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