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희선, 송승헌, 권상우에 이어 강소위성 tv'별을 지켜다오'출연을 선언했다.최근, 장쑤 위성 tv는 다시 한 번 김수현 사장, 원조 한이라고 발표했다
김수현, 김희선, 송승헌, 권상우에 이어 강소위성 tv'별을 보게 해'출연을 선언했다.최근, 장쑤 위성 tv는 다시 한 번, 김수현 사장, 원조 한류 스타 배용준도 처음으로 중국 tv 프로그램에 합류하고 공식 발표"별을 보기 위해 당신을 데리고"첫 게스트 김수현과 배용준이다.
배용준은'별을 보러 다녀'에서 연예인 선정 기준에 대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배용준은 첫째는 재능, 다음은 열정이라고 말했다.연예인은 누구나 자기의 재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연예계가 발붙일 수 있는 근본입니다.열정은연예인의기질의중요한부분이다. 자신의일, 자신을사랑하는팬, 연예인동료, 심지어함께일하는스태프에게열정은정신적힘이되어야한다. 아무리 힘들어도'연예인'이라는직업에대한열정을잃으면안된다.
'배용준 사장'이 연예계 스타를 뽑는 기준을 공개했다. 애제자 김수현씨는 어떻게 발굴하고 키워냈는지 첫 방송 기대해주세요.
알아본데 따르면 첫 회"너를 데리고 별을보다"가 4월 25일 저녁 22:00에 강소위성 tv 전국 첫 방송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