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꽃'이 지난 주 6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금실 좋던 부부 지원 (문채원 분)과 희성 (이준기 분)의 감정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쉰/「 악의 꽃 」에서 지난주 방송 된 6회까지던 금 슬 좋은 부부로 지원 (문채 원 분)과 희 (이준기 분)의 감정 변화 하기 시작 한 듯다 된 캐릭터도 즉 진정 한 백희 되고 현재는 침대에 누 워 식물인간, 6회 마침내 정면으로 등장, 조각 미남 이시 김지훈.
김지훈은 2002년부터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대부분 미니시리즈로 인기를 끌었고, 외모도 꽤 멋있어 재벌 2세 역할을 자주 맡았다.'장보리'를 통해'다정남 2'역을 자주 맡았던 그는 2018년에도 드라마'부자집 도련님'에 출연했는데, 이번에'악의 꽃'에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악의 꽃'은 첫 회부터 이준기의 진짜 이름이 도현수라고 밝혀졌지만, 모습을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갔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이준기는 현재 가짜 부모를 두고 있으며 백희성으로 이름을 바꿨다. 3회에서도 진짜 백희성은 따로 있고, 현재 밀실에 누워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6회 초반 도현수와 마주친 이야기가 공개됐다. 금발의 김지훈이 빗길 밤에 차를 몰고 가다가 길가에서 뛰어나오던 이준기와 부딪친 것이다.
김지훈은 자주 ig를 통해 팬들과 교류하고 있다. 김지훈은 현재 긴 머리를 기르고 있다. 가끔 머리를 묶어 포니테일 스타일로 이목구비가 더욱 멋있다. 예전의 단발머리 푸얼다이와는 다른 스타일로 평소에는 캐주얼 차림도하고 있다.
'악의 꽃'첫 방송 당시 김지훈은"제가 3회에 등장하지만 처음부터 보시죠"라고 예고해 놓기도 했다.또한 사진을 업데이트하며'악의 꽃'시청을 독려하고 있다.그는"지난해 12월 이미 캐스팅을 마무리 지었다"며"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