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map of the soul on:e):방탄소년단 (bts map of the soul on:e)의 첫 온라인 공연이 확정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107개국 및 지역에서 동시 접속자 수 75만 6600여명을 기록한 방방콘 더 라이브 (bangbangcon the live)를 시작으로 6월 14일 첫 온라인 콘서트 bangbangcon the live 이후 4개월 만에 재개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역대 최다 관객 동원 라이브 스트리밍 뮤직 콘서트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며,이 그룹의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방방콘 더 라이브의 8배 제작비를 들여 4개의 대형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4k/hd 고화질에 ar, xr 기술을 적용해 마치 오프라인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팬들을 위한 비공개 무대도 선보인다.두 번째 콘서트는 11일 오후 4시 (한국시각).특히 방탄소년단은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미상 시상식에도 여러 차례 오르는 등 음악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아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오늘 밤 정식으로 선보이는 방탄 콘서트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