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와 서은수가 인기 일드 리메이크 드라마'리갈하이'의 남녀 주연을 맡았다
jtbc의 인기 일드'리갈하이'가 리메이크된다. 진구와 서은수가 남녀 주연을 맡는다.한국판 「 legal high 」 번역
jtbc 인기 일드'리갈하이'가 리메이크된다. 진구와 서은수가 남녀 주연으로 출연한다.'리갈하이'는 일본 후지 tv에서 2012년과 2013년 방영된 동명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로, 승소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률 100%의 전설적 변호사와 그의 여자 조수가 손잡고 각종 소송에서 이기는 이야기를 그린다.진구는 극중 사카이라인이 맡았던 편집증 변호사 역을, 서은수는 원작의 정의감 넘치는 여성 변호사 니가키 지카이 역을 맡는다.'리갈하이'의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단순히 원작을 리메이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점과 연계해 한국적인 컨셉트를 새롭게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리갈하이'는'신입사원'을 연출한 박성진 작가와'구가의 서','화유기'를 연출한 김정현 pd 가 의기투합하며 내년 2월 jt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